발달장애인에게 ‘선택하기’ 지도방법 > 장애인

본문 바로가기

장애인

발달장애인에게 ‘선택하기’ 지도방법

본문

- 발달장애인에게 선택하기를 가르칠 때에는 일상생활 활동에 관련이 많은 내용에 대한 선택하기를 중점으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.

예를 들어 여가시간 선택하기, 쇼핑 품목 선택하기, 식사메뉴 선택하기, 삶의 방식 선택하기 등이 대표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고, 그 구체적인 지도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- 여가시간 선택하기

여가시간에 무엇을 할지 선택하도록 가르치기 위하여 발달장애 자녀에게 여가활동 선택하기 절차를 실행할 때 여가활동(컴퓨터 게임, 운동기구) 등과 관련된 그림이나 단어카드들을 제공하기 위해 ‘선택 차트’를 사용하여 선택하기를 도울 수 있습니다.

중복장애 자녀들에게는 마이크로 스위치-의사소통 체계를 사용하여 선택하기를 지도할 수 있고, 친구에게 활동을 변경할 것을 요구하는 녹음 메시지(예: 우리 다른 거 할까?)를 실행하는 마이크로스위치를 누르도록 지도하기 위해 촉진과 강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- 쇼핑 품목 선택하기

자녀가 쇼핑을 할 동네의 편리한 가게를 선택하도록 지도할 때 부모는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가게의 특성에 대해 가정에서 토론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.

이 토론을 바탕으로 자녀는 동네 가게들의 등급을 매긴 후 선택된 동네 가게에서 쇼핑을 하고 그 가게를 평가합니다.

자녀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게를 택한 후 자녀가 그 가게를 다시 방문해서 원하는 물건을 구매합니다.

- 식사 메뉴 선택하기

중복장애 자녀들에게 식사 시간에 두 가지 음식이나 음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

자녀들의 감각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촉각 단서와 신체적인 보조가 제공되고, 선택하기 후 자녀들은 선택한 음식을 충분히 제공받습니다.

- 삶의 방식 선택하기
  자녀가 자신의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점검 선택하기는 다음과 같은 9단계로 시할 수 있습니다.

  ① 나의 목표를 확인하기
  ② 내가 가진 선택 항목을 나열하기
  ③ 각 선택 항목의 가능한 결과를 나열하기
  ④ 최선의 선택 항목을 선택하기
  ⑤ 내가 선택한 선택 사항대로 행동하기
  ⑥ 나의 수행을 평가하기
  ⑦ 나의 목표를 달성했는지 결정하기
  ⑧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1단계로 되돌아가기
  ⑨ 나의 목표를 달성했다면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기

 

0
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.

댓글목록0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전체 11 건 - 1 페이지
번호
제목
글쓴이
게시판 전체검색